이름 : 이베르카나
일문 : イヴェルカーナ
영문 : Velkhana
종별 : 고룡종
분류 : 고룡목-빙룡아목-이베르카나과
별명 : 빙룡 ( 冰龍 ) 얼음 빙자를 사용하는데, 고룡 ( 오래된 용 ) 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지 흔히 쓰이는 표기법 ( 氷 ) 이 아닌 일본이 옛날에 쓰던 표기법 ( 冰 ) 이 사용되었다. 이 한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氷 문서 참조.
등장작품: MHWI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에서 추가된 고룡종 몬스터로, 아이스본의 표지를 장식한 간판 몬스터이다. 이름의 뜻은 '이베르' 프랑스어로 '겨울'을 의미하는 남성명사 HIVER ( H는 묵음으로 이베ㄹ 정도로 발음한다. ) 가 어원으로 추정.가 얼음, '카나'가 저주라고 한다.
평소엔 얼음이 없는 상태이나 전투 상태에 돌입하면 몸에서 얼음을 자체적으로 발현시켜 위 이미지의 형태가 된다. 얼음 갑각을 둘렀을 때는 얼음이 콧등에 뿔처럼 돋아나는 등 나름 위엄있는 모양새이나, 얼음을 두르지 않았을 때는 두상이 그야말로 비둘기처럼 생겼다. 이 얼음을 자체적으로 발현시키는 방법은 비늘 사이사이에 있는 액체관에서 액체를 뿜어내 '과냉각' 원리를 사용해 순식간에 얼려서 얼음 갑주를 만드는 것. 공격도 마찬가지로, 극저온 브레스는 뱉어냈을 때는 액체이지만 바닥에 떨어지는 즉시 얼음으로 바뀌며 허공에 갑자기 얼음을 만드는 것 역시도 주변 공기와 상호작용하여 짙은 안개를 끼게하여 활공 중에도 얼음 결정을 응고시킬 수 있다라고 언급되었다. 아이스본의 아트 디렉터인 후지오카 카나메는 "뭔가 그럴듯한 원리로 마법같은 공격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골격은 크샬다오라와 같은 도스 고룡 골격으로, 여러모로 크샬다오라와 유사한 점이나 정반대인 점이 있다. '설산에서 일으킨 폭풍이라 얼음속성 공격이 되는 크샬다오라' vs '빙룡이라는 이름대로 얼음속성 공격을 하는 이베르카나', '탈피를 하기 위해 설산에 방문하는 크샬다오라' vs '용암을 식혀 비늘을 만들기 위해 화산에 방문하는 이베르카나' 등이 대표적이다.
전용 BGM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는 드물게도 피아노가 곡 전체를 이끄는 형태. 탑승 중 변하는 어레인지로 추가되는 타악기 파트도 북 종류가 아닌 체명악기의 리듬이 나오는 것도 독특하다. 아이스본의 메인 테마 '이어지는 빛'의 선율 조각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베르카나의 피격 효과음은 다른 몬스터들과 다른데 마치 얼음을 깨는 듯한 효과음이 나고, 부위파괴로 인한 특대경직이나 토벌 시에는 얼음갑주가 깨지며 쨍그랑 소리가 나는데, 이는 실제로 얼음을 깨서 녹음한 소리이다.
얼음이 깨진 모습이 조류를 닮았다는 평가가 많은데 초기 컨셉아트중엔 그리폰과 같이 얼굴 부분이 완전한 조류의 모습을 한 일러스트도 존재했다. [] 사실 디자인 단계부터 꽃이나 새, 보석 등을 의식하여 디자인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