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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헤르
구 베르베르어: ⵜⵉⵏⴳⵉ 틴기, 라틴어: Tingis 틴기스 아랍어: طنجة 탄자, 베르베르어: ⵟⴰⵏⴵⴰ 탄자, 스페인어: Tánger 탕헤르, 포르투갈어: Tânger 탕제흐, 프랑스어: Tanger 탕제, 영어: Tangier 탠지어 모로코 북부, 지브롤터 해협 인근의 도시. 중세 후기의 위대한 여행가 이븐 바투타의 고향이자 그의 무덤이 위치한 도시이다. 북아프리카와 유럽을 이어주는 국제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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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을 건너 다시 스페인으로 : 남유럽 일주 - 16
1/13/2024
5일째 : 2023. 3. 24 오늘의 동선은 카사블랑카에서 왔던 길을 되돌아 해협을 건너 다시 스페인의 그라나다까지 가는 일정이다. Hotel Delta Atlas인데 하룻밤 묵기엔 별 지장이 없는 오래된 호텔이다. 호텔 복도에 전통 시장의 그림 액자가 있어 한 컷 담았다. A5 고속도로상의 휴게소에 들른다. 커피 스탠드는 US$나 유로를 동일한 환율로 계산해주 어 여행객한테는 무척이나 편했다. Station Service Afriquia 휴게소는 체인점으로 10여 개가 넘는 지점이 있다. 편의 시설을 비롯하여 선진국 못지않게 관리가 잘되고 있는 휴게소였다. 스페인에서 건너올 때 묵었던 Al Khaima호텔에 다시 들른다. 모로코 전통 음식으로 중식을 즐겼다. 특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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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을 건너 모로코 가는 길 : 남유럽 일주 - 12
12/23/2023
셋째 날 - 3 : 2023. 3. 22 론다에서 A-397 도로를 이용하여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일부를 넘어 해안가로 가게 된다. 구글 어스에서 보듯 굽이굽이 산악도로를 지나야 하는데 우리의 미시령이나 한계령보다 훨씬 높고, 길고, 험한 도로이다.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방호 시설인 가드레일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해안가에 가까워 지면 유명한 골프장이 연이어 나타난다. 이곳에서 코스타 델 솔의 고급 휴양지인 마르베야까지는 불과 20km이다. 산등성이에는 하얀색의 고급 별장과 빌라가 즐비하다. 무역업을 운영할 당시에 수없이 드나들던 곳이 바로 해변 도시인 말라가, 마르베야, 지브롤터이다. 이제 타리파 항구로 접어들었다. Tarif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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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탕헤르의 헤라클라스 동굴
11/23/2019
소개한 아래 사진들의 도시 구시가지인 탕헤르는 6천 년 전에 페니키아 인들이 만들었습니다헤라클라스 동굴을 가면서 슬쩍 바라 본 옛 도시의 시장이나 모스크 등은 모로코의 서쪽 대서양을 바라보는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광경들 입니다탕헤르는 카사블랑카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소개한 사진의 도시 구시가지인 탕헤르는 6천 년 전에 페니키아 인들이 만들었습니다드디어 헤라클레스 동굴에 왔습니다동굴 입구 쪽에 마법의 나무가 있습니다헤라클레스가 이 마법의 나무 잎을 먹고 괴력이 생겼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전설을 전설로 그냥 받아 넘기는 것이지요 ㅋㅋㅋ동굴 안은 상당히 넓습니다동굴에서 대서양을 바라 본 모양은 아프리카 지도처럼 생겼습니다파도가 밀려와서 철썩 바위에 부딛히면 진주 알 같은 수포가 공중에 날립니다우리의 인생도 한 순간을 파도의 물방울처럼 금새 사라지는 것임을 느낀다면 좀 더 바르게 보람있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br><br>tag :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아프리카 지도" rel="tag" target="_blank">아프리카 지도</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마법의 나무" rel="tag" target="_blank">마법의 나무</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헤라클라스 동굴" rel="tag" target="_blank">헤라클라스 동굴</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탕헤르의 구시가지" rel="tag" target="_blank">탕헤르의 구시가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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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cco.
1/31/2014
Winter, 2008.Tangier-Asilah-Rabat-Tangier. (2009.5.3 일기) 창밖을 내다보면 양치기와 양들, 양들을 지키는 개 한마리. 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른 풍경들이 계속 이어지는, (적어도 보기엔) 한없이 평화롭게만 보이는- 기차 밖 모습. '연금술사'의 양치기 산티아고가 생각나는.귀여운 양들. 종종 거리며 뛰어다니는 아기양의 사랑스러운 모습.그리고 곁에서 가만히 사랑스럽게, 소중하게, 지켜보는,기다리고 있는 양치기. 내가 달리는 기차 창문밖으로 내다보았던, 모로코의 양치기가 그의 양들을 알고 이해하는 만큼, 딱 그만큼, 아니 그의 반만큼이라도, 평생을 두고 난 과연 무엇인가를 알게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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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er 130224-130225
1/31/2014
Tanger 130224-130225 (1) 아프리카의 관문 탕헤르, 활기차고 아름다운 도시! 많은 이민자들, 디아스포라들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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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eciras, Tanger, Fez 130222 (2)
1/31/2014
Algeciras, Tanger, Fez 130222 (2) 기차를 타고 페스로 보이는 풍경이 초원 초원 초원 이다. 역시 유럽의 식량기지야! 하면서 모로코 홍익회 아저씨와 기차 통로에서 담배 한대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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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eciras, Tanger, Fez 130222 (1)
1/31/2014
Algeciras, Tanger, Fez 130222 알헤시아스에서 하루를 묵고, 배와 기차편으로 페스로 이동, 드디오 지브랄터 해협을 넘어 아프리카에 도착 하겠구나. 리심을 생각하며, 블랙 커피가 카페 느와르로 바뀌는 대륙을 향해. 지블랄터 위에서 본 쌍무지개가 아프리카로 가는 배를 환영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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