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이 신 ( 神 ) 이나 초자연적인 존재의 대행자&중재자로 자리잡아 집단의 중심이 되는 원시종교체계를 말한다. 한국에선 무속신앙이 이에 속하며 세계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샤머니즘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신앙, 몽골과 북아시아 일대의 텡그리 신앙이다. 이러한 샤먼은 초자연적인 존재와 만나기 위해 마약을 하거나 가혹한 고행을 하며 기행을 하기도한다.
샤머니즘의 흔적
초월적인 존재를 숭배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 원초적 신앙체계이다보니 체계화 되지않은 다신교 혹은 일신교 계열에서 흔적을 찾아보기 쉬우며, 왕이나 족장의 체계가 잡혀가며 충돌하다 쇠락해 집단의 중심에서 집단의 중심을 이루는 대상을 돕는 조언가의 위치에 서게 되었으며 이것은 각국의 건국신화와 전설에 자주 보이는 왕을 보좌하는 현인격인 인물이다.
대표적인 것은 아서왕 전설의 드루이드 멀린이 이에 해당한다.
일각에선 삼국지연의의 제갈량도 샤먼으로 분류하는데, 초자연적인 현상인 동남풍을 불게한 전적과 유비가 제갈량의 보좌를 얻어 내기 위해 삼고초려를 한 모습등이 현자의 가르침을 얻기 위해 고생하는 왕이나 영웅의 모습과 일치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