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록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었지만 일제의 경제 침탈 속에서도 부산의 실업가와 자본가는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박기종은 조선 말기 수신사의 통역관 출신으로 부산 상업의 근대화를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철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하철도회사의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민족자본 육성을 통해 산업의 기반을 닦고자 힘썼습니다. 윤상은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계 지방은행인 구보은행을 설립하였습니다. 당시 일본 상인에 비해 영세한 자본으로 인해 경쟁이 힘들었던 조선 상인들에게 민족계 은행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희제는 백산상회를 설립, 운영하여 백산무역주식회사로 성장시킨 민족사업가였습니다. 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TZfMTY3/MDAxNzU1MzE0MzEwMTgw.TqVygoD7Xkp8AEMSiib4UPuDzJZDHlxS69EGaflVKUUg.u35KTswoUDcz1wbmfhvlI6pDdmS03HUp7gYGh0Ra6J8g.JPEG/%B8%DE%C0%CE_%B9%DA%B9%B0%B0%FC_%BF%A9%C7%E0_2025_%285%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