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의 프랑스 도시.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 Alpes-Côte d'Azur ) 레지옹의 알프-마리팀 ( Alpes-Maritimes, 알프스-해안 ) 주에 걸쳐 있으며, 알프-마리팀 주의 주도다. TGV가 지난다. 연중 온난하여 바캉스 문화가 발달한 프랑스에서도 꽤 인지도가 높은 휴양지다.
인구 34만, 근교인구 100만의 프랑스 제5의 도시로 파리를 위시로 마르세유, 리옹, 툴루즈 순. 그 뒤에는 낭트, 스트라스부르, 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