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공국 ( Principauté de Monaco ) , 약칭 모나코 ( Monaco ) 는 서유럽의 프랑스 동남부 해안에 위치한 도시국가이다.
서유럽으로도 분류되고 남유럽으로도 분류된다. 10세기 제노바의 명문가인 그리말디 ( Grimaldi ) 가문이 건설한 대 ( 對 ) 프랑스 무역기지에서 출발했다.
크기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데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 시국이다. 딱히 두드러진 국제적 활동을 하는것도 아니어서 유럽 이외 지역들, 특히 동양권에서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나라 자체 인지도보다는 프랑스 축구리그 리그 1의 축구클럽 AS 모나코 FC 인지도가 더 높을 정도. UN 정식회원국 중에서는 가장 작다. 교황청 ( 외교적으로는 교황청이란 표현이 바티칸보다 더 적합하다. eg.주한교황청대사관 ) 은 유엔 정식회원국이 아닌 옵저버 회원국가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처럼 유엔에 대표를 파견할 수 있으나 표결에 참가하지 못한다. 다만 옵저버 국가도 유엔이 인정한 합법정부는 맞다. 인구도 3만 3천명 정도로 적다. 하지만 땅이 워낙 작다 보니 땅에 비해서는 매우 많은 인구다. 모나코 인구밀도대로 한국 국토 면적에 적용하면 무려 인구가 16억명 이상, 즉 세계 최대 인구 국가가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모나코 국적만 얻고 모나코에 안 사는 이들이 많아서 저 인구에는 거품이 좀 있다. 그래서 인구 밀도는 세계 2위.
바티칸 시국에는 국경 역할을 하는 성벽이 있어 이탈리아 영토와 구분 가능하지만 모나코는 좁은 1차선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프랑스와 국경을 마주하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다. 심지어 바를러의 사례처럼 한 건물 내에 모나코와 프랑스 영토의 경계가 있는 경우도 흔하다.
인도네시아와 국기가 종횡 비율만 다를 뿐 배색이 똑같다.
면적은 독도 ( 0.187453km^^2^^ ) 의 약 11배이며 여의도 면적보다 더 작다. 산과 바다 사이 좁은 땅에 건물이 빽빽 들어서, 유럽의 홍콩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도박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성한 유럽 대표 유흥도시인 만큼,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아시아의 마카오와 흔히 비교, 거론된다. 가령 마카오는 아시아의 모나코, 모나코는 유럽의 라스베이거스 라던지.. 그래도 라스베이거스가 대규모 도박으로 먼저 유명해진 덕인지 라스베이거스를 미국의 모나코나 마카오라고 하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마카오는 들어오는 사람에 비해 육지가 부족해서 바다를 간척해가며 늘려나가는 특성도 모나코와 똑같다. 국토 전역이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레지옹의 알프마리팀 주 중심도시가 니스인 바로 그 동네이다.에 둘러싸여 있다.
세계에서 백만장자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며, 무려 인구의 30%가 백만장자다. 단순히 보자면, 동네 사람 세 명 중 한 명은 자산이 10억 이상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