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ὔα ( 에우아 ) 라틴어
Eva 영어
Eva 프랑스어
חַוָּה ( Ḥawwāh ) 현대 히브리어 발음은 하바 ( /χaˈva/ ) 에 가깝다. 아랍어
성경에 등장하는 최초의 여성. 창세기에 등장하며, 하느님이 첫 번째로 창조한 아담에게 짝을 만들어주기 위해, 그의 갈비뼈를 이용해 2번째로 3번째라는 주장도 있다. 이때 2번째 인간은 그 유명한 릴리스. 창조한 인간. 이름은 남편인 아담이 지어 주었다. 왜 아담이 지어주었냐면 아담은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생물에 이름을 붙일 수 있는 특권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와 역시도 마찬가지다. 한국 천주교 옛 구약성서 ( 공동번역 이전 ) 에서는 고전 라틴어 발음을 따라 에와라고 하였으며, 대중매체에서는 영어 등 타 언어 발음을 따라 이브, 에바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흔히 잊고 있는 것이 있는데, 사실 '하와'는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기 직전 ( 창3:20 ) 에 직접 붙여준 이름이다. 실제로 창세기 초반부를 보면 '하와'가 아닌 그냥 '여자'로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담은 아내에게 하와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하와는 생명이라는 뜻이다. 그 이유는 그녀가 살아 있는 모든 자의 어머니가 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 창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