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KeSPA 주관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공식전 통산 최다승과 저그 플레이어 통산 최고 승률 ( 68.4% ) 을 기록하여, 역대 최강의 저그 선수로 평가받는다.
브루드 워 마지막 로열로더 출신으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역대 최단 기간 골든 마우스 수상자이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 ( OSL, MSL ) 총합 5회 우승, 4회 준우승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 1회 준우승, MSL: 2회 우승 3회 준우승, WCG 1회 우승, 곰TV클래식 1회 우승을 기록하여 저그 플레이어 중 개인 리그 최다 우승자임과 동시에 유일한 양대 리그 우승자로, 원래는 마모씨 역시도 양대 리그 우승자였으나 승부조작 사건 이후 기록이 모두 말소되어 현재는 이제동만이 유일한 양대 리그 우승자이다. 단연 압도적인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승 OZ의 에이스로서 브루드 워 역대 프로리그 통산 다승 1위이자, 개인전 TOP 10 안에 랭크된 유일한 저그 선수였다.
잘 다루는 유닛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제일 잘 쓰는 유닛이 저글링, 뮤탈이고 그 외에 히드라, 럴커, 디파일러, 울트라 운용도 S급이다. 못 다루는 유닛이 없다고 보면 된다. 김캐리와 해변킴이 극찬하는 완성형 저그. 특히 독보적인 뮤탈 컨트롤은 전성기 시절 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타 선수를 압도하는 센스와 컨트롤 덕에 레어 테크에서 끝나는 경우도 많았으며, 한때는 레어 본좌라고 불리며 공격적인 스타일로 상대를 뭉개버리는 플레이를 자주 선보여 폭군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레어 테크에서 플레이가 워낙 인상적이고 압도적이라 하이브 테크의 플레이가 비교적 언급이 덜한데, 사실 하이브 운영 역시 당대 최고 수준이었다. 애초에 레어 테크만의 실력으로 이 정도의 커리어를 쌓는 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