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해설자, 행정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을 맡았다. 차두리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국내에서 고려대학교, 서울신탁은행 축구단, 공군 축구단에서 활약한 뒤 만 26세의 나이에 정확한 분데스리가 데뷔 나이는 만 25세이나 당시 소속팀이었던 다름슈타트에서 그 데뷔 경기 밖에 못 뛰고 바로 한국으로 복귀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선수 경력 문서에 서술.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축구리그였던 분데스리가에 진출하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바이어 04 레버쿠젠 소속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