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브래스카 주에서 가장 큰 도시. 주도는 오마하가 아니라 링컨 시이다. 네브라스카 주의 동쪽 끝, 즉 아이오와 주 경계선 가까이에 위치한다. 미국에서 상당히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인구는 2010년 기준 450,238명. 다만 도시 자체의 인구만 45만명 수준이고, 광역권 인구는 97만명에 달한다.
인종 구성은 백인이 대부분 ( 73.1% ) 이고 흑인도 간간히 있다. 히스패닉은 거의 만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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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고 넓어보이지만 딱 보이는 만큼이 다운타운의 전체 지역이다. 다만 미국은 광활한 영토에 3억의 인구가 뿔뿔이 흩어져 사는 이상 대부분 도시 크기나 인구 분포 상태는 비슷비슷하다.
그저 미국의 한 도시 이름으로만 남을뻔 했으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주요 5대 상륙지 중 하나에 붙은 코드네임 오마하 덕분에 피에 물든 전장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다른 상륙지 유타 역시 미국의 유타 주와 혼동되기 쉬우므로, 프랑스 지명의 경우 지명 뒤에 "해변"을 붙여 검색하는 것이 좋다. 2차대전과 관련해서 오마하가 가진 기록이 하나 더 있는데,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한 B-29 폭격기 '에놀라 게이'와 '박스카'가 바로 여기서 생산되었다.
공화당 텃밭인 네브래스카 주에서 그나마 민주당 지지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2008 대선 때는 오바마 후보가, 2020 대선 때는 바이든 후보가 이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이들은 모두 대통령에 당선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