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키타로의 주인공. 유령족인 눈알 아버지와 이와코의 아들이다. 미즈키가 묻어둔 이와코의 시신에서 무덤을 뚫고 나와 태어났다. 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났으며 눈알 아버지는 아들의 울음소리를 들은 아버지의 혼이 자신의 눈알에 들어가 되살아난 것.
애꾸눈 애꾸가 된 이유는 원작에서도 저마다 다르게 나온다.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이 없었다는 작품도 존재하며, 애니메이션 묘지의 키타로에서 채택한 설정은 무덤을 뚫고 나와 다가오는 키타로를 본 미즈키가 겁에 질려 키타로를 밀쳐내 근처에 있던 묘비에 왼쪽 눈이 찍힌 탓에 애꾸가 되었다는 것.에 조끼를 입고 게다를 신은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주인공답게 강한 신통력들을 지니고 있다.
투니버스판에서의 이름은 타요마. 이렇게 이름이 개명된 이유는 닌자보이 란타로와 우주인 타로를 연속으로 들여온 상태에서 이름의 '타로' 때문에 이미지가 겹치는 것을 우려한 탓. [] 애니플러스판에서는 '키타로'로 회귀했다. 다만 같은 년도에서 투니버스에서 더빙된 섀도사이드 도깨비왕의 부활에서는 기존 명칭이였던 타요마로 나온다.
애니판에서 일본판 성우는 1기, 2기, 묘지의 키타로가 노자와 마사코 시즌 6에서 눈알 아버지를 맡게 되며 요괴워치의 극장판인 섀도사이드 도깨비왕의 부활에서 다시 키타로를 담당했다., 3기가 토다 케이코, 4기가 마츠오카 요코, 5기가 타카야마 미나미, 6기가 사와시로 미유키. 방영 도중 사와시로 미유키가 출산을 했지만 당시 맡고 있던 다른 배역들과 달리 이 역할과 미네 후지코는 출산 전에 미리 녹음을 다 해놓은 건지 대역 성우를 따로 두지 않았다. 실제로 여자 성우들 중 맡은 역할이 주연급이라 따로 대역 성우를 기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출산 전에 본인만 따로 녹음을 다 해놓는 경우가 종종 있다. 더빙판 성우는 전부 정선혜. 실사 극장판에서의 주연은 웬츠 에이지.
여담으로 생일은 2월 30일로 설정되어있지만 현재 전 세계에서 쓰이는 그레고리력에 의하면 2월 30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태음력으로 따지면 확률적으로 2월 30일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실제로 몇몇 창작물의 캐릭터들은 생일이 2월 30일로 되어있기도 하다. 따라서 팬들은 대개 2월 28일이나 29일을 생일로 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