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에 속한 읍이지만 별도의 시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친숙한 이름이 주문진인 것 같아요. 왠지 주문하면 다 나올 것 같은 나루터인 강릉 주문진 여행을 다녀왔어요. 1. 주문진 해변 BTS 버스 정류장 강릉과 속초 사이 크고 작은 동해의 해수욕장들이 이어지는데요 강릉의 북쪽 끝에 아미들의 성지라는 주문진 해수욕장이 있어요. 주문진 해변 중 주문리와 향리에 결 쳐져 있는 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정확히 말하면 향호 해변을 배경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BTS 버스 정류장이 있답니다. BTS 버스 정류장은 <봄날>이라는 앨범 재킷을 촬영한 곳으로 실제 버스 정류장이 아닌 세트 장치였는데요. 촬영이 끝나고 철거한 것을 다시 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lfODQg/MDAxNzYyNjg0MjExNjAz.hCGnUz0cB62MEiCJ6RWXUoY7tOMhkFsFyH3XpTJR-XQg.JrzNQCSfvwd9_5K3hMlL3TqKGp-LBLcaets-FpSCU9gg.JPEG/DJI_20251004152336_0929_D.JPG?type=s3" />
소돌해변부터 아들바위공원, 등대 그리고 주문진 시장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을 하면서 겨울 바다를 제대로 즐기고 왔는데요. 바라보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싱싱한 해산물, 회 그리고 살수율 좋은 대게까지 빼놓지 않고 제대로 맛보고 왔던 여행이었기에 소개하여 드립니다. 01 소돌해변 첫 코스로 주문진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소돌 아들바위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길이 500m의 소돌해변에 도착해서 겨울 바다를 제일 먼저 즐겼는데요. 파도가 철썩이는 곳을 따라 맨발로 걷는 저보다 더 겨울 바다를 제대로 즐기시는 분이 계셔서 시건이 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찬 바닷물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파도가 없는 잔잔한 곳에서 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