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 林權澤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교수다.
한국 영화 감독들 가운데에서도 정말 살아있는 거장 대우를 받는다. 평론가들 입장에서도 너무 거인이라 비평하기 난감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영화평론계에서 가장 유명한 정성일이 지대한 임권택 팬. 한국 영화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정성일의 평론은 임권택의 영화 세계가 새롭게 재조명되는 계기가 됐다.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단광리의 소지주 가정에서 아버지 임종영 ( 林鍾英 ) 과 어머니 전주 이씨 이만수 ( 李萬秀 ) 의 딸 사이의 3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광주숭일고등학교 시절에는 전라남도 광주 ( 당시 행정구역 ) 에서 자랐다. 1956년에 서울에 가서 살았고, 1962년에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1997년, 제8회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예술, 문화상을 수상. 부친이 북한에 관련되어서 지만원의 연좌제 처벌 망언이 나올 당시 걸려드는 위인 우습게도 이문열도 여기에 해당되기에 팀킬 사례라고 비웃음을 많이 듣는다. 그밖에 이현세도 연좌제 처벌에 해당된다.들로 자주 언급되기도 했다.
배우 권현상 ( 본명 임동재 ) 이 그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