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전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회장 제프리 카첸버그, 그리고 음반 제작업자 데이비드 게펜 자신의 성을 따 만든 레코드 레이블도 있다. 유니버설 뮤직 계열. 레이블 쪽이 더 유명하다. 건즈 앤 로지스, 너바나 등 90년대를 빛낸 뮤지션들 중에 이 레이블과 계약했던 뮤지션들이 제법 있었다.이 공동으로 1994년 10월에 설립했다. 당시 디즈니에서 해고당한 제프리 카첸버그가 다시 재기하기 위해 친구인 나머지 두명을 설득해서 같이 독립 영화사를 만든 것이다. [] 회사 로고 아랫부분에 있는 SKG는 이 3인의 성 머리글자를 모은 것이다. 기존의 미디어 지형에 반기를 드는 독립 영화사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설립 당시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드림웍스의 창업자들은 1년 후 타임지 표지를 [했다.] 폴 앨런이 지분을 매입하면서 지불한 5억 달러를 비롯해 창업 초기 외부에서 수많은 투자를 받아 10억 달러 규모의 자본금을 마련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 []] 유나이티드 아티스트의 재림 실제로 당시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스타 영화인들에 의해 야심차게 설립되었지만 부진 끝에 다른 회사에 인수당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와 똑같은 길을 걷는 게 아닌지 [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그러나 2005년, 1억 달러가 넘는 제작비를 들인 아일랜드가 유독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철저하게 망해버림에 따라, 가뜩이나 기반이 튼튼하지 못했던 드림웍스는 이때부터 재정난에 시달리게 된다. 물론 전세계 배급을 맡았던 워너 브라더스도 큰 피해를 보았다. 그 영향으로 2006년 바이어컴이 16억 달러에 [인수하였다.] 당시 한 바이어컴의 임원은 "영화 산업에는 오직 3개의 브랜드만이 존재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픽사, 그리고 미라맥스. 그중에서도 스필버그가 단연 으뜸이다." 라며 드림웍스의 수장인 스필버그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 그러나 바이어컴의 다른 계열사인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임원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은 모양. 이후 2008년 인도 회사 릴라이언스 그룹으로부터 5억 5000만 달러 가량을 투자받아 릴라이언스는 드림웍스의 지분 50% 가량을 취득하고, 드림웍스는 바이어컴으로부터 독립하게 되었다.
2009년, 디즈니 계열의 터치스톤 픽처스와 6년 동안 총 30편의 영화 [계약을 체결했다.] 그 전부터도 디즈니는 드림웍스 작품들의 미국 내 TV 방송권을 담당하는 회사였다.[]
2010년 드림웍스 내부의 속사정을 다룬 책이 발간되었는데 저자에 의하면 회사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눈치를 보느라 창업자들이 경영적 고려 없이 영화에 투자하거나 현실성 없는 사업들을 검토하는 데 시간을 쏟았고 회사의 대외적 이미지를 지키는 데 너무 집착한 것이 드림웍스의 부진을 [보았다.]
국내 유명 영화배급사인 CJ E&M이 드림웍스 본사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한국 배급을 맡고 있다. CJ는 드림웍스에 2대 주주로 투자하면서 영화사업을 시작하였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사실 드림웍스 설립 직전 삼성의 이건희 회장을 먼저 만나 투자를 요청하였지만, 영화사 만든다고 투자받으러 온 스티븐 스필버그 앞에서 반도체 이야기만 해댔다며 진저리를 치고 나왔다고 한다 ( ... ) . 그래도 국내에서 드림웍스 작품들이 대박을 치면서 영화산업에도 신경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상황에서, 거의 초상집 분위기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쪽과는 달리 이 쪽은 그나마 꽤 선방하고 있는 편. 그러나 당시, 디즈니 계열사인 터치스톤 픽처스에 배급을 맡긴 터라 역시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2015년 조인트 벤처의 형식으로 설립된 앰블린 파트너스가 [흡수하였다.]
컴캐스트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인수하고, 비슷한 시기에 이 드림웍스도 디즈니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컴캐스트 계열사인 유니버설 픽처스에 배급을 위탁하기로 해 오랜만에 한 식구가 되었다.
그러나 국내에 개봉하는 드림웍스 영화의 경우, 실사부문과 애니메이션 부문의 영화가 모두 유니버설 배급망을 타지는 않는다. 두 회사가 미국 포함 몇몇 국가에서 유니버설 배급망을 공유한다고는 하나, 드림웍스 픽처스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모회사가 달라졌기 때문에 해외 전 지역에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경우 완전히 유니버설 소유의 스튜디오가 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2019년 드래곤 길들이기 3부터 UPI 코리아 배급으로 소개된다. 그러나 드림웍스에서 제작한 영화의 경우 한국에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CJ E&M 수입을 통해 소개된다. 드림웍스의 모회사 앰블린 파트너스와 CJ의 협력관계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그러나 배급까지 도맡고 있지는 않은데, 그 이유는 공식적으로 밝혀진 건 없다. 배급은 한동안 CGV 아트하우스를 통해 진행되다가, CGV 아트하우스의 배급업무 철수 이후로는 스마일이엔티, 이수C&E가 주로 진행하고 있다. 물론 메이저 스튜디오와 함께 제작한 작품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퍼스트 맨 등은 메이져 스튜디오의 한국대행사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