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마족
여성
마력장갑
불명
141 ( 기본 ) & 본래 ( 혹은 폭주 ) 키 불명 142, 144, 143 ( 킬리아크, 노블레스, 디아블라 ) ??, ??, ?? ( 티모리아, 이슈타르, 이블리스 )
짐의 비밀을 알려고 하다니! 무엄하도다! 루는 인간이 아니라서 인간식 정상 몸무게 추정 계산식도 소용없으니 작성하지 않는다. 이는 엘프인 레나와 나소드인 이브도 마찬가지.
미상
7월 16일
청~진청 ( 나무위키 내에서의 테이블 사용 색상 이름은 ' RoyalBlue ' ) 특징 두 자루의 건블레이드를 사용하며 근접과 원거리를 오가는 빠른 기동성과 전투의 유연함이 특징이다. 성격 쿨하고 진지하지만, 자기 취향이 확고한 4차원. 출시일
루 : 난 루~!
시엘 : 시엘이라고 한다. 나와 루는 하나로 연결된 존재. 우리는 하나이면서 둘이라고 할 수 있지. 자세한 것은 곧 알게 되지 않겠어?
PV 애니메이션.
《엘소드》의 열 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 종족은 마족 / 반인반마. 직업 담당은 귀족 / 암살자.
루시엘은 '루'라는 여성 마족과 '시엘'이라는 반인반마 남성의 둘이서 하나인 공동체다. 두 사람은 마계의 여제, 중간계의 암흑가 마피아라는 본래라면 만날 일도 없는 극과 극의 타인이었다. 그러나 온건파의 수령으로 마계를 조용히 다스리던 루를 휘하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켜 끌어내며 두 사람의 연이 이어지기 시작한다.
마계는 마족왕의 지배 아래 선택받은 여러 세습 군주 세습 ( 世襲 ) :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를 대대로 물려주고 물려받음. ( 네이버 국어사전 ) 배경으로나 왕권 강화가 테마인 노블레스 전직의 스킬들을 봐도 루시엘라 '가문'이 언급된다. 따라서 마계는 힘으로 강자를 뽑는 선거군주제가 아니라 특정가문이 대대적으로 지역을 다스리는 귀족제에 가까운 군주제다.가 배정된 가문의 영토를 다스리는 군주제다. 그런데 마족왕의 자리가 비워진 순간, 절대군주의 자리를 놓고 군주들의 정쟁 ( 政爭 ) 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루는 예상치 못하던 그녀의 군단장에게 배신당해, 마력, 권력, 영토, 옥좌 등 그녀의 모든 걸 빼앗기고 봉인당한다. 사슬에 묶인 채 마력도 봉인당하고 자신의 오만과 측근에 배신당한 분노 속에서, 자아를 잃을 정도로 오랜 시간을 보낸다. 자신의 이름마저 거의 잊어버린 상태에서, 생존본능으로 남은 마력을 전부 소모해 봉인을 풀고 중간계 엘리오스로 벗어나는데 겨우 성공하나, 차원의 균열까지 만들 정도로 너무 강력한 마력을 약해질대로 약해진 몸으로 일시에 소모한 반동으로 그녀의 육체는 아이로 퇴화하고 기억도 잊어버린다.
어린 시절 가족을 잃은 시엘은 삶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음지에 자리를 잡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 암흑가의 한 축으로 군림해왔다. 그는 도망쳐 기억상실된 루를, 처음에 단순한 연민으로 주워 보살핀다. 그러나 '루'라는 이름 이외에 모든 걸 잊어버리고 순수하던 소녀를 보며, 어린 시절 따스하던 가족간의 정을 떠올리고 이때 시엘은 루를 보며 자신의 죽은 여동생인 테르를 떠올린다. 루를 지극히 보살핀 이유는 사실 이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셈. 그녀의 기억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만 그녀를 보살피기로 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빠져나온 루를 쫓는 고위 마족들이 라녹스를 습격한다. 제아무리 암흑가의 히트맨이고 강했다고는 해도 이건 인간기준이었고 당시의 시엘은 결국엔 인간이었기 때문에 한계는 명확해 고위 마족들을 상대로 자기 몸만 지키는게 전부였던지라 드레드로드 전직 설명에 보면 마족화된 시엘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설명 되어있다. 엘소드 설정상 인간보다는 아무래도 마족이 신체적 스펙이 높은 듯. 다만 카리스는 마족 군단장인데 인간이었던 시엘이 제 몸을 지켰다는 것은 이때도 상당히 강했던 것은 맞다.루만이라도 탈출시키기위해 힘들게 싸우던 그는, 서큐버스 암살자가 루에게 날린 공격을 그녀 대신 맞고 사망하게 됐을 때, 그 충격으로 모든 기억을 되찾은 루가 시엘의 사망을 자신의 권능으로 일시적으로 멈추고, 식어가는 그의 무의식속에 나타나 자신의 사정을 전부 이야기한다.
이제 허울뿐인 이름 이외에 아무것도 남지않은 그녀지만, 마족인데다가 어려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그녀를 연민으로라도 주워 보살핀 그녀의 생명의 은인인 그를 되살리고 싶고, 그라도 있어야 그녀는 무언가라도 가진 '군주'로서 존재할 수 있다. 추락한 마계 군주 루는, 인간인 시엘에게 마족인 그녀와 영혼을 나누는 계약을 맺어 인간임을 포기한 대신 반마족으로 그녀의 분신이 되어 살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가족이나 자신을 보살펴준 사람등 이미 모든 걸 잃은 시엘은 루를 자신이 살아가야 할 새로운 삶의 이유로 여기고 그 계약에 응해, 반인반마로 다시 살아난다.
그렇게 '계약'을 맺은 둘은 영혼을 공유하는 둘이자 하나가 되어, 계약의 힘으로 카리스를 쫓아내고 그 후에 라녹스를 떠나 주인 루의 왕좌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주종 관계인 만큼 서로가 서로를 각별히 여기고 있지만, 시엘이 루를 위해 죽을 수 있다는 말을 한 것과 달리 루는 본인 대신 시엘을 살리는 선택은 할 수 없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파트너를 제 몸 이상으로 여기는 것은 종의 입장인 시엘인 듯. 시엘 의문의 1패 다만 시엘은 원래 죽었던데다가 루가 한 번 살려준 목숨이었고 가족이고 친구고 뭐고 남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루와 계약하며 ' 네가.. 내 삶의 마지막 의미.. ' 라고도 말하고 그녀를 위한 삶을 살겠다 했으므로 어찌보면 당연하다. 사실 시엘이 죽은 것도 루가 원인이긴 했지만.. 무엇보다 루는 자신의 권능으로 시엘을 살린 적이 있지만 시엘에겐 그런 능력이 없다.
루와 시엘은 계약하자마자 바로 카리스에게 승리했을 정도로 스펙이 좋다. 시엘은 전술안이 뛰어나고 암흑가의 히트맨이었으며 계약으로 인해 반 마족화된 신체와 향상된 전투능력, 루는 전 마계의 4대 군주와 뛰어난 배경지식으로 양쪽모두 전투 능력이 출중한 편이다. 게다가 2라인 이노센트는 과거의 권능을 초월했다고 한다.[* 다만 이 말이 권능을 초월했다는 것이지 과거의 전투능력을 초월했다는 말은 아닌 듯 하다. 리고모르 전투 도중 이노센트-이슈타르인 루가 '힘만 멀쩡했어도..!' 라는 말을 하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