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2편부터 등장하며 로스트의 케이트 오스틴으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의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연기. 이전 2011년에는 휴 잭맨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리얼 스틸의 "배일리"로 출연했고, 후에 2015년에는 MCU의 앤트맨 시리즈에서 호프 밴 다인 역을 맡는다.
원작 에는 등장하지 않는 영화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때부터 줄곧 지적받았던 여자가 지나치게 없는 점을 고려해서 등장하게 된 여캐다. 이름의 의미는 '숲의 딸', '또는 숲의 여인'. 신다린으로 Taur은 '숲', -iel은 '딸', '처녀'를 뜻한다. 600살 가량의 젊은 요정 여성으로 어둠숲 왕국의 경비대장이자 레골라스의 파트너이다. 어렸을 적에 오크#s-1.1.2에게 부모가 살해당해 스란두일이 거두어 궁에서 왕자인 레골라스와 남매같은 사이로 자랐는데 레골라스가 그녀를 부하 이상으로 아끼게 된다.정의롭고 적극적이며 인정 많은 성격이며, 킬리가 독화살에 맞아 사경을 헤매자 차마 레골라스의 뒤를 따라 떠나지 못하고 치료해줬다. 영화 속 요정들이 으레 그렇듯이 먼치킨 액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