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캐치 프레이즈는 처음 만나는 카드 RPG, 이너월드. 이는 과거 종료된 자사 게임 4LEAF의 캐치 프레이즈 처음 만나는 Game Society, 4LEAF를 재인용한 것이다. 2013년 11월 27일 시즌2 업데이트 이후 카드 RPG 진화의 시작, 이너월드로 변경되었다.
소프트맥스에서 개발하고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안드로이드 전용 모바일 게임이었으나, 2013년 12월 9일에 IOS버전도 출시되면서 현재는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요즘 모바일 게임의 대세인 카카오톡이 아니라 한게임과 손을 잡았다. 하긴 무분별한 확장으로 스팸 소리를 듣고 있는게 최근의 카카오톡 서비스의 게임이지만...한게임의 악명도 그에 못지 않은게 함정.
2015년 들어서는 사전 신청자 9만 명의 위엄은 어디 가고 유저 수가 2천명 내외로 확 줄어들었다. 지금 남아있는 계층은 소맥의 열렬한 지지자거나 딱히 이너월드 말고 할 게 없는 ( … ) 사람들뿐. 그래서 그런지 창세기전/4LEAF 카드 복각 이벤트를 이너월드 오리지널 카드보다 자주 하고 3번이나 우려먹은 죠안, 크리스티앙 보스 이벤트는 말할것도 없고 나머지 창세/포립 보스들도 한번씩은 우려먹었다. ( 시반슈미터, 이스핀, 클로에 등등 ) 오리지널 카드 복각 역시 영 좋지 못하다. 제대로 풀었다는 느낌이 나는 카드는 CP 상점의 보스 카드를 제외하면 떡국 상점의 임마리 S+, 1주년 기념 제니퍼의 증표 상점의 소미미 S+, 송편 상점의 석주혁 S+얘는 인기도 없는데 대체 왜 했을까 딱 이 3장 뿐이다. 1장 복각은 윤성연 S+ 등도 존재. 물론 복각시킨 카드들은 한정뽑기 ( 각종 콜라보 이벤트를 제외하면 전부 창세기전/4LEAF 카드들 ) +그 당시의 보스 카드 ( 죠안, 크리스티앙, 이스핀, 클로에 등도 존재 ) 라는 구성이지만 비판 문서에도 쓰여있듯이 너무 지나치게 창세기전/4LEAF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만 한다는 느낌이 심하다. 회사가 주 소비층의 입맛에 맞는 이벤트를 해야 수입이 좋다지만 이렇게나 노골적이어서야... 그런데 어째서인지 세라자드, 엠블라 등의 순위보상 카드들은 거의 풀지 않았다... 그래도 세라자드가 살라딘1과 함께 메리고 RP 상점에 풀렸으니 엠블라도 곧 풀릴 듯하다. 이런 카드들을 보상으로 준다거나 하면 각 등수별 컷이 확 치솟는다 ( ... ) 그나마도 있는 사람들은 주사위의 잔영 출시나 창세기전/4LEAF의 콜라보 이벤트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 등 컨텐츠 부족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마저도 2014년 후반기부턴 기존의 월드 보스와 던전 이벤트를 우려먹고 있다. 신규 미슬토 카드는 2014년 중반기 유나나 S랭을 끝으로 더이상 나오지 않는 걸 감안하면 사실상 업데이트 포기 선언이라 볼 수 있는 상황. 유저들조차 '이너월드 언제 섭종하나...'하면서 손을 놓은 상태.
그리고 결국 2015년 5월 29일 밤 11시 경, 공식카페에 2015년 6월 30일부로 이너월드의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2015년 6월 30일 오후 3시를 기해 ( 정확히는 기종별로 3~4분 정도 후 ) 서버 종료와 함께 접속 불가가 되며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이너월드의 실패는 소프트맥스에게 엄청난 손해였던지 본래 2015년까지 넥슨이 소유하기로 되어있던 테일즈위버의 판권 계약을 10년 더 연장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