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사용중인 인트로
소니 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애니메이션을 위시한 영상작품 기획·제작 및 판매·배급업 등을 하고 있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SMEJ ) 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고 주요 자회사로 A-1 Pictures, CloverWorks, Boundary 2020년 4월 1일 설립, 퍼니메이션 소니 픽처스 공동소유 가 있다.
1995년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PE 뮤직 퍼블리싱'으로 처음 설립되었으며, 2년 뒤인 1997년 SMEJ 자본이 들어가면서 'SPE 비주얼 웍스'로 변경되었다. 2001년에는 완전히 SMEJ의 자회사로 변경되고 'SME 비주얼 웍스'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된 것은 2003년부터.
자회사인 A-1이 주로 애니메이션 제작 ( 制作 ) 을 전문으로 한다면, 이곳은 애니메이션 제작 ( 製作 ) 전문. 이와 같은 "제작"의 서로 다른 용법은 일본어에서 온 것인데, 이 경우 실제로 그림을 그려 애니를 만드는 건 制作으로, 기획이나 출자, 선전, 흥행 등의 업무를 製作으로 쓴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해당 항목]을 참조. 좀 더 쉽게말해 製作을 영어로 하면 프로듀스가 되며 이를 담당하는 사람을 프로듀서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영화 배급사의 배급 역할이다. 일본에서는 배급을 製作이라는 표현으로도 쓴다.
애니플렉스의 프로듀싱을 내세운 작품들의 특성상 오타쿠층을 대상으로 한 심야 애니메이션만 다룬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프로듀싱하는 애니메이션의 폭은 넓다. 애초에 회사의 사실상 첫 작품이 소년 점프 만화 원작의 바람의 검심이기도 하고. 또한 이런 특성 때문인지 나루토, 블리치, 은혼을 필두로 소년 점프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