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한 아역 출신이며 데뷔 후 학업으로 인해 9년의 공백기를 가졌다가 성인이 된 후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도 데뷔했다.
대중들에게 알려진 배역으로는 검법남녀 시리즈의 장성주 역, 열혈사제의 오요한 역 등이 있다. 단역을 많이 하고 감초 같아서 인지도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지만 주연이 아니라 속상하다고 한다. 탈모기가 약간 있으나 극복한 것 같고 슬퍼 보이고 듬직한 인상이다.
2020년 4분기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에 출연해 아이를 잃은 아버지 김진호 역을 맡아 깊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극의 갈등과 긴장을 높이는 중요 인물로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