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쿠트항공을 처음 들어보는 분도 계실 거 같은데요 여행을 많이 다니는 제게도 그리 익숙한 항공사는 아니에요 국내 정기 운항편이 인천공항 - 타이베이, 인천공항 - 싱가포르, 부산 - 싱가포르, 제주 - 싱가포르 등이 정기 운항 중인데요 운항 편수가 많지 않기에 낯설게 느껴지는 편이에요 다소 낯선 항공사인 스쿠트항공은 싱가포르 항공의 LCC 자회사예요 싱가포르 항공의 자회사이다 보니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허브로 삼고 있구요 우리나라를 포함해 아시아권, 호주, 유럽까지 폭넓은 노선을 운영해요 LCC를 탑승할 때 비행기체 작고 답답한 경우가 많아 꺼려지는 경우 많은데요 그런데 이 항공사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 같은 대형기를 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RfMTA4/MDAxNzcxOTMzMjk1NDI5.Me0kQ76S3GSuAdWd_o0KBeV8ItqLtfefNidXS92E5g8g.pzTkaeLLQreBEBoxTCj6GyIT7M96E-JmE1bpTQWSloog.JPEG/0F4C2821.jpg?type=s3" />
이번 여름 여행 일정도 길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3개의 나라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보니 항공권도 다소 복잡하게 예약을 하였어요 비교적 일찍 인천 ->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 인천 항공권을 예약을 하였고 출국이 가까워질 무렵 쿠알라룸푸르 -> 발리 그리고 발리 -> 싱가포르 항공권을 각각 편도로 구입을 하였는데요 오늘은 스쿠트항공 발리 -> 싱가포르 편도 이용후기 소개해 드릴까 해요 참, 발리 -> 싱가포르 노선의 경우 싱가포르 항공 탑승이 물론 제일 좋은데요 저의 경우 이번 여행의 세부 일정이 늦게까지 결정이 되지 않아서 발리 오고 가는 항공권만 구입을 늦게 하였구요 일정이 얼마 안 남.......
또 다른 분들은 저같은 피해가 없기를 바라면숴... 스쿠트항공 후기 남겨봐요. 급하게 타이페이 일정이 생겨서 엄마곰과 시간을 맞추보니 딱 맞는 날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겨우겨우 날짜를 맞추고 비행편을 찾아보았는데요. 제 눈에 걸린 것이 바로 스쿠트항공이었답니다. 무엇보다 금요일 밤에 출발이 가능해서 엄마곰은 휴가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화근이 될줄은 인천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몰랐다는 것. 그러니까 출발하는 날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출발편이 없는거에요... 아니 또 내가 날짜를 착각했나? 예약을 잘못한 것인가? 이리저리 둘러봐도 아무리 봐도 시간대에 맞는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