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개요
힘 기술 카리스마 AAA 4 3
키 210cm, 체중 145kg
1969~2000 향년 31세
ラオウ 오랜 기간 '라오우'라는 번역이 통용되어왔고 학산판 정발본에서도 '라오우'라 표기하고 있으므로 본 문서의 표제 및 서술에서는 이를 따른다. / Raoh
북두의 권의 중요 등장인물. 세기말 패자 ( 覇者 ) , 그리고 북두의 위대한 맏형. 북두의 권은 몰라도 라오우는 아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켄시로와 함께 유명한 간판 캐릭터다. 이 캐릭터의 모티브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막내이자 숙적 켄시로는 외모 모티브가 아놀드와 함께 마초 액션배우의 대명사이던 실베스터 스탤론이니 어떻게 본다면 노렸다.
혼란에 빠진 세기말의 세상을 공포와 힘으로 지배하는 자칭 권왕 ( 拳王 ) 이자 켄시로의 사촌형. 토키와는 친형제 관계다. 거대한 쌍뿔 투구, 코끼리만 한 애마 '흑왕'이 트레이드 마크. 흑왕에 대한 놀라운 일화가 있다. 수백 명의 모히칸들이 실컷 살육하고 마음껏 노략질을 하다가 라오우가 나타나자, 라오우를 경배하기 위해 엎드렸다. 흑왕은 그 수백 명의 모히칸의 머리나 몸통을 밟고 지나갔는데 흑왕에게 머리를 밟힌 모히칸들은 전부 다 머리나 몸통이 짓눌려 그 자리에서 죽었다. 또한 작중 라오우의 맘에 안 드는 잡졸이 보이면 알아서 밟아 죽인다…그런데 훗날 전개에 등장하는 그의 쌍둥이 형인 카이오가 타는 크고 검은 말도 샤치의 팔을 밟아 뭉개버린다… 상당한 규모의 군단을 거느리고 있다.
한국 90년대 해적판 만화에서는 랏드 ( 500원 명지 해적판 ) 또는 모리스 ( 다른 해적판 ) 로 소개되었고, 또 다른 해적판에서는 패왕 다크라는 이름으르도 나왔다. 그 밖에 이름만 거창한 한일친선만화가 협회 ( ? ) 라는 곳에서 낸 1500원 해적판에서 북두 4형제 중에서는 유일하게 제대로 원래 이름인 라오우로 나왔다.나머지 셋은 라이거 ( 켄시로 ) , 로멘 ( 토키 ) , 재키 쟈기, 영어발음으로 원래 이름과 비슷하긴 하다. 참고로 영어 더빙판 애니에서는 재키로 부른다.로 바꿔버렸다.
투기의 색깔은 주로 빨간색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