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戰鬪機
일본어 : 戦闘機 ( せんとうき )
영어 : Fighter Aircraft, Fighter Jet
독일어 : Jagdflugzeug
프랑스어 : Avion de chasse
에스파냐어 : Avión de caza
러시아어 : Истребитель
에스페란토 : Ĉasaviadilo
Всё выше, выше, и выше!
Стремим мы полёт наших птиц,
И в каждом пропеллере дышит
Спокойствие наших границ.
모두 높이 높이 더 높이!
우리는 우리 새들의 비행을 속행시킨다.
그리고 각각의 프로펠러 안에서
우리 국경의 평온이 숨쉰다네!
러시아 공군 군가 '항공행진곡' 중 일부
보통 영어로는 줄여서 'Fighter'라고 한다. 군사 관련 정보를 다룰 때 'Fighter'라는 말이 나오면 웬만하면 이걸 뜻하는데, 별로 어려운 단어도 아닌데 오역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본래 중장거리 공대공 유도탄과 시계외 교전 개념 등장 이전의 Fighter의 Fight는 격투를 뜻하며 적 항공기를 상대로 근접기동하며 기총 ( 기관포 ) 와 단거리 미사일을 써서 격투전을 치르는 군용기를 뜻한다. 그러니까 쉽게 풀이하면 전투용으로 설계한 비행기이다.
공대공 전투라 해도 폭격기 상대용인 경우는 요격기 ( Intercepter ) 로 따로 분류하며, 대 지상 전투는 공격기 ( Attacker ) 가 맡는다. 요즘은 요격도 되고 지상공격도 되는 멀티롤 전투기가 대세이며, 이러한 전투임무를 수행하는 모든 항공기를 통틀어서 'Combat aircraft', 'Combat air vehicle', 혹은 'Warbird' 라고 부른다. 전투기와 헷갈리기 쉬운 기종으로 공격기가 있는데, 공격기는 보통 지상 목표를 공격하기 위한 기종인 경우가 많다. 공격기와 폭격기의 차이가 무엇인지 헷갈리기 쉬운데 폭격기가 보통은 대량의 항공폭탄과 순항 미사일로 특정 지역, 건물, 교량 같은 고가치 목표물에 폭격을 가하는 용도이고, 공격기는 기총과 대전차 미사일로 적 지상군이나 이동 목표물을 식별해가며 직접 공격을 목표로 한다. 가령 유명한 공격기 중 하나인 A-10은 대구경 개틀링 건으로 지상의 보병, 기갑 병력같은 잡다한 아군의 방해 요소들을 갈아버린다. 항공 폭탄으로 주요 거점을 타격하는 폭격기와는 다소 개념이 다르다.
현대에는 제공권과 지상 공격을 병행할 수 있는 전폭기로 운용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공대공 전투만을 위한 전투기'는 적다. 하지만 F-22 F-22 문서를 보면 알 수 있 듯 블록 20 이후부터 공대지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물론 주는 공대공이지만, F-22가 공대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안하는 것이지 못하는 게 아니다. 물론 진지하게 스텔스로 은밀히 침투해서 정밀폭격을 실시할 필요가 있는데 그렇다고 B-2가 나서기는 애매한 상황이면 언제든 투입될 수 있다. F-35가 투입된다면, 그때부터는 F-35가 실행할 것이다.나 F-15C 등등 없지는 않다.
가상매체에서는 대부분 공격기, 전폭기보다는 전투기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전차와 더불어 야라레메카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현대 전쟁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것이 전투기이다.
이것이 가까이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게된다면 귀부터 막는 것이 좋다. 소리가 민간 항공기 소음은 자장가로 들릴 만큼 매우 시끄럽다.
한 국가의 과학기술을 알고싶다면 그 국가의 최신 전투기를 보라는 말이 있다. F-22만 봐도 미국의 군사 과학기술이 매우 우수한 걸 알 수 있다. 인상적인건 F-22는 2018년 현재 기준으로 20년이 넘어가는 기체로, 최신이라기엔 무리가 있다. 그럼에도 현 시점이 돼서야 이 기체와 동급인 전투기들이 하나둘씩 출시되는 참이고 F-22를 완벽히 뛰어넘는 전투기는 아직까지도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