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치인. 종교는 원래는 무종교였으나, 2011년에 가톨릭에 귀의하였고, 세례명은 즈카리야이다. 본관은 경주 김씨. 경기도 부천시 출생. 당시에는 부천군 오정면.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열린우리당 의장 ( 2006년 6월 9일-2007년 2월 14일로 8개월 5일에 걸쳐 재임, 단명한 의장이 대부분이었던 열린우리당 의장 중에서는 가장 길게 재임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 정동영 의장의 사퇴로 2등이었던 그가 최고위원의 자격으로 비대위 체제하에서 의장으로 추대되었으나 결과적으로 최장 재임에 유일하게 임기를 채우고 물러난 인물이 되었다. 원 임기는 1년이다. ) , 원내대표 ( 2003년 10월 27일~2004년 5월 11일로 6개월 보름을 재임 ) 및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보건복지부 장관 ( 2004년 7월 1일-2006년 2월 10일, 1년 7개월 5일 ) 을 지냈다.
언론에서는 그의 마지막 직책이었던 '고문' 으로 호칭하는 경우가 많지만, 민청련 의장과 열린우리당 의장을 지낸 사람인 만큼 운동권 출신 쪽에서는 전 ( 前 ) 의장 등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많다. 여담으로 70~80년대 민주화 운동 시절 대학생이었던 386 인사들은 대개 "김근태 선배"라고 부른다. 빈소를 취재했던 한 젊은 기자는 "빈소에 다녀간 사람들이 고인을 모두 선배로 부른다는 게 신기하다"는 기사를 쓴 적도 있다. 물론 고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예외이다. 장관은 확실히 흔하고 상임고문은 사실 큰 의미는 없는 직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