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성 가수 그룹으로, 현재 멤버는 조빈 ( 조현준 ) 과 원흠 ( 조원흠 ) 이다. 프로듀서는 dk. 기획사는 마루기획. 일본에선 [] 대표가 한국인이다..
멤버 교체 이후 2019년 여름에 [유튜브 채널]을 새로 개설했다. 교체 전 공식 채널은 이혁의 개인 채널로 바뀌었고 노라조 동영상은 대부분 채널에서 사라졌지만, 야생마와 니팔자야 MV와 관련 동영상만은 그대로 남아있다.[공식뮤비]
2005년 데뷔했으며, 조빈과 이혁이 12년간 활동을 이어나가다가 [2월 9일자로 멤버 이혁이 노라조를 탈퇴]했다. 멤버의 탈퇴로 노라조 역시 그룹 해체의 수순을 밟는 듯 싶었으나, 새 멤버로 중국에서 10년간 활동해온 실력파 가수 삼혁'원흠'을 영입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혁은 그간 노라조의 활동과 록에 대한 열망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는데, 2016년에 참여한 한 록 페스티벌 에서 노라조의 노래가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이 콘서트 후 이혁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조빈은 이 콘서트가 혁의 가슴속에 불을 당기는 계기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여 이혁의 탈퇴를 어느정도 예감했었다고 한다 MBC 라디오 스타에서 조빈이 나와 직접 밝힌 사연이다.. 덕분에,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해서 서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이혁은 이후 솔로 활동 개시와 함께 개인 [채널]을 개설했고, 이혁의 유튜브 방송에도 조빈과 원흠이 종종 등장하는 걸 보면 알려진 대로 관계에는 문제가 없는 듯하다.
기묘하게도 원흠의 외모가 수염을 기르지 않은 것만 빼면 이혁과 [닮았다.] 노란 머리를 한 이혁이 출연한 야생마 뮤직비디오를 한 번 보자. 팬들은 이혁이 나가고 삼혁이 들어왔다 는 반응이다. 그런데 정작 조빈은 목소리만 듣고 원흠을 영입하려 했고, 원흠이 이혁과 매우 닮았다는 건 한국에 와서 직접 만난 뒤에야 알았다고.
노라조라는 이름은 놀아줘가 아니라 "노래는 라이브가 좋다"의 앞글자를 딴 것이라고 한다. "좋"의 받침 ㅎ은 탈락한다. 혹은 열심히 나팔을 부는 새 ( 努喇鳥 ) 를 한자어로 풀어 쓴 것이기도 하다. 힘쓸 노 ( 努 ) , 나팔 라 ( 喇 ) , 새 조 ( 鳥 ) 이는 이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조빈이 전화 통화를 통해 [인증했다]. 처음 듣는 사람들은 "놀아줘"를 떠올리는데, 2000년대 초반 개그콘서트발 유행어 ( 땅그지 ) 였기도 했어서 노라조 1집 시절에는 이것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래서 서술할 악플 대처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인 시절엔 그저 '웃긴 놈들', '뜰려고 환장했냐' 라는 비아냥도 많았지만, 자신들만의 확고한 스타일의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컴백할때마다 항상 '어느 정도는 기대감을 갖게 해 주는 팀' 으로 성장했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지도를 쌓은 헬스장 등의 장소에서 흥을 돋우기 위해 노라조 노래를 거의 필수로 틀기 때문에 중장년층 중에서도 이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대중성 하나만큼은 어떤 가수에게도 꿀리지 않는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 각종 행사의 초대 가수로도 많이 초청되기도 하고 UV, 형돈이와 대준이 이들도 노라조와 같이 B급 감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UV는 1990년대 코믹 감성을 가지고 있으며, 형돈이와 대준이는 리얼 갱스터 힙합을 표방하고 있다. 세 그룹 다 작사작곡을 할 줄 안다.와 같이 싸이의 뒤를 잇는 B급 감성의 아이콘.
노라조 활동들을 보면 굉장히 행사에서 많이 불러준다고 한다. 예전과 다르게 2018년 이후 다양한 예능에서 노라조를 볼 수 있다고.
2020년 12월 29일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백파더 팀으로 참석해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했다. 데뷔 15년만의 첫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