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어릴 때부터 마이클 잭슨이나 셀린 디온, 김건모의 노래를 자주 들었고 중학생 때는 힙합 음악에 심취했다. R&B, 아프리카 음악, 쿠바 음악 등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을 듣는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어릴 적부터 가수를 꿈꾸고 실제로 준비도 했지만 여러 번 좌절했다고 한다.
2011년에 DJ DOC의 노래로 만든 《스트릿 라이프》로 뮤지컬 데뷔를 했으며 서울예대 선배이자 뮤지컬 배우인 정원영의 권유로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배우로서의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은 2014년 《킹키부츠》다. 여기서 드랙퀸 롤라 역할로 호평을 받았고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했다.
그 뒤 《데스노트》, 《드라큘라》 등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