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독립영화계의 스타.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서 단역 및 조역으로 얼굴을 비췄고, 《줄탁동시》의 ‘순희’ 역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소규모 개봉 독립영화 중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한 《한여름의 판타지아》에서의 연기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부상해왔다.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벌새》에서 영지 역으로 열연을 펼쳐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