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어서 시즌 시작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서울 근교 골프장 부킹 해두고 지난주에 갔었는데 갑자기 우천 취소 ㅜㅜ 이런 날에는 진짜 날씨 걱정 없는 해외 골프여행이 최고인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코타키나발루 골프여행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해외 골프여행 중에서 날씨가 가장 좋았던 곳이 바로 코타키나발루였던것 같아요. 3박 5일 내내 비 한 방울 없이 하늘이 쨍쨍했는데 골프 칠 때는 사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거든요. 근데 우천취소 당하니 비오는 것보다 백배는 낫더라고요 :) 미리 우산, 얼음주머니, 선크림 잔뜩 준비해 가시면 즐거운 해외골프여행 할 수 있으실 것.......
다들 골프 시즌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요즘같이 좋은 날씨는 국내 골프도 너무너무 좋지만 문제는 너무 비싼 그린피.. 캐디피.. 결국 자꾸 해외 골프여행을 알아보게 되는 1인입니다. 어쩌다 보니 거의 매월 해외 골프여행 패키지를 다녀오곤 하는데 얼마 전 다녀왔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골프여행 후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해외 골프여행 패키지의 장점은 한국과 다르게 여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휴양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거랍니다. 대부분 3회 정도의 라운딩이 포함되어 있는데 한국에서 3회 골프장 갈 돈으로 항공료 + 숙박료 + 차량 이용료 + 그린피까지 몽땅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비용이에요.......
동양의 알프스 같다는 표현은 제 생각입니다만, 일본 아오모리 로열 골프클럽에서 라운딩 하면서 몇 년 전 다녀온 알프스 트레킹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잔디 주변으로는 야생화가 피어 있고 골프장 앞으로 보이는 이와키산에는 눈이 덮여 있는 설산이고 시원한 바람이 알프스를 생각나게 하더라고요. 골프장이 해발 6~700m에 위치하다 보니 단양 패러글라이딩 하는 곳과 비슷한 느낌도 들었지만 계절은 우리나라보다 한 달 가량 늦은 평균기온 10도 안팎으로 시원했는데, 여름에도 홋카이도보다 시원하다고 합니다. 인천공항 출발 일본 골프여행 아오모리까지는 대한항공이 재취항하여 월. 목. 토 일주일에 세 번 운항합니다. 출발하는 날은 날.......
해외로 골프 여행을 떠날 때 꼭 필요한 골프용품 필수품이 바로 항공커버입니다. 항공커버를 선택할 때 중용한 것이 몇 가지 있는데요, ☞ 첫 번째는 가벼워야 하고 ☞ 두 번째는 눈에 띄어야 하고 ☞ 세 번째는 방수가 되면 더 좋습니다. 해외 골프여행을 떠날 때 국적기인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이용한다면 골프백 포함 붙이는 짐 2개로 대한항공 23kg 아시아나 32kg입니다. 골프여행에서 대부분의 저가항공의 경우는 15kg으로 골프백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다른 캐리어를 짐으로 붙일 수 없어 캐리어는 항공기에 탑승이 가능한 10kg 이내로 가져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물론 등급이 높은 좌석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붙이는 짐의 무게.......
필리핀 클락 골프투어 4박 6일로 다녀왔는데요, 전체 일정이 여유 있어서 체력에 부담되지도 않으면서 골프 + 투어까지 패키지로 진행되어서 만족스러운 클락 골프여행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해외 골프투어의 경우는 3일 또는 4일 동안 골프만 치고 오다 보니 어디 해외 갔다 왔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더라고요. 해외에서 골프도 치고 주변 여행지도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 알아보니 클락이글골프에 이런 패키지가 있더라고요. 클락골프 패키지라고 해서 관광을 모든 사람들이 옵션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 시에만 선택해서 하기 때문에 부담도 전혀 없습니다. 요트. 승마. 온천. 마사지 등 다양한 관광상품이 있으니 필요한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