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에 사는 친구놈이 하나 있는데 어릴때 부터 친한 친구 사이로 몇명 남지 않은 아주 친한 편에 속하는 놈입니다. 이 친구는 약 10여년 전에 필리핀 클락 이라는 곳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블로그 하는 것을 알다 보니 여기도 좋은데 많다고 한번 꼭 오라고 늘 말하던 찰나, 하도 성화를 부려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보라카이는 신혼여행으로 가보았습니다. ) 클락 공항 비행기에 오르게 됩니다. 비행기값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친구놈이 다 알아서 해 준다고 하여 도착하였는데요. 제가 워낙에 여행 사진 찍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곳은 저에게는 또 다른 세상이더라구요. 제가 오래전에 마닐라에 가보았을 때에는 판자촌도 많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