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기에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비중 있는 작가가 다수 배출되었습니다. 광주의 고운, 화순의 양팽손, 해남 윤문의 윤두서, 윤덕희, 윤용, 진도의 허련등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학포 양팽손은 문장과 서화에 뛰어났으며, 그가 그린 '산수도'는 조선 초기의 회화사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공재 윤두서는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과 함께 삼재로 일컬어질 정도로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선비화가 였습니다. 윤두서는 사실주의 기법의 탁월한 '자화상'을 비롯해서 18세기 남종문인화와 풍속화의 유행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근현대 남도의 전통회화에서 진정한 의미의 종조는 소치 허련입니다. 그는 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BfMjYw/MDAxNzYzNjA0MDQ1MTAx.G4e15o-Y_RU2hQ_g6Y4NzG1InUHfOBLLMJSoHgt66Ksg.7zWSNrnrauoH4BnB6pNgMK7bQGugOghKepRP5xaBt5sg.JPEG/%B8%DE%C0%CE_%B9%DA%B9%B0%B0%FC_%BF%A9%C7%E0_2025_2_%284%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