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낙안읍성에 가을 정취가 제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이 정취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누각이 세워져 있는데요. 이 누각은 남원의 광한루, 순천의 연자루와 함께 호남의 명루로 평가받는 낙민루(樂民樓)입니다. 낙민루는 지난 6.25 전쟁 중이었던 1951년에 소실되었다가, 1984년에 시작된 낙안읍성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1987년 건립되었습니다. 낙민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각 건물로서, 1층은 12개의 사각형 돌기둥을 세워 동헌의 출입문으로 사용하고, 2층 마루는 우물마루를 깔고 원형기둥을 세워서 팔작지붕을 받게 하였습니다. 또한, 중앙에는 낙민고를 설치하였으며, 천장은 연등천장으로 내부 본부에는 모로단청 하였습니다. 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jc2/MDAxNzY1NzU0MzcxNjU0.YMEIW5xc9IDM7cOdnjj4ZkcXKoUZ6pPq7-1sVe_LLpgg.Zo9M6NCEL1bwPXoRFbobQ009mDUZf0xmBAce03ZOx1Y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국내_호남_202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