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그냥저냥... 코로나19 초반 일상 지난해 3월 #나트랑 의 10일 간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앞서 달랏에서 20일 머물 동안은 그나마 여유로운 듯싶은데, 나트랑 와서는 경유지 쿠알라룸푸르 숙소 예약부터 입국, 한국행 비행기가 문제없을지 등 여러 생각에 복잡하더군. 그렇다 보니 #나트랑여행 막판은 집중도 안 되고 해서 그냥저냥 지내게 됐다. 의식의 흐름대로 딩가딩가 한 일상을 간단히 보여드릴게요. 한마디로 별거 없음요. 하하하 ▲ 다른 숙소로 이전하고 부실한 식단 보충하려고 들린 스테이크 전문점 편을 볼 수 있어요. 2020년 3월 7일(토) 베트남 나트랑 5일째 - 2편나트랑에서는 2개 숙소를 예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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