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병장수 기원을 담은 별 ..‘노인성’과 함께하는 서귀포의 밤 서귀포시는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Canopus)’이 뜨는 시기를 맞아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2월 11일부터 3월 16일까지‘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노인성은 남반구 하늘에 있는 용골자리(Carina)에서 가장 밝은 별로, 남극노인성(南極老人星)이라고도 불리며 서양에서는 카노푸스(Canopus)라고 부른다. 노인성은 평화와 장수의 상징이다. 옛 기록을 보면 전쟁이나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을 때는 이 별이 보이지 않다가 천하가 안정되고 평화가 찾아오면 보였다고 한다. 또한 이 별을 3번 보면 백수를 누린다고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삼국시대부터 조선.......
여러분은 '계절의 변화를' 어떻게 알아차리시나요? 계절의 변화를 아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날씨의 변화, 온도와 습도의 변화, 그리고 주변 자연 풍경 등이 대표적인데요. 별자리 또한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답니다. 문득 올려다본 가을 밤하늘, 반짝반짝 별이 빛납니다. 지금 보고 있는 별빛은 사실 아주 먼 과거로부터 왔다고 합니다. 오랜 우주의 여정을 지나,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죠. 저 별빛은 우리 각자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올 텐데요. 이 가을, 천문대에 방문하시면 밤하늘의 멋진 천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둠이 짙게 깔린 어느 가을 밤, 대전시민천문대로 향해 봅니다! 도보로 오실 경우, 천문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