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빌론 5화 진짜 무시무시한 여자네요...ㄷㄷ 이런게 바로 마녀가 아닐까싶은 바빌론 5화! 그냥 언변술이 뛰어나다는것만이 아니라 몸짓부터 분위기 모든것이 사람을 홀리는데 최적화된 존재... 그냥 같이 말만 나눴다는것만으로 성행위를 했다고, 강간당했다고 생각이 드는 미쳐버린 존재... 그런 의미로 취조를 하고서도 멀쩡했던 세이지로만이 답이겠군요... 근데 이정도 되는 존재면 붙잡아서 감옥에 넣는다 하더라도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싶군요... 법정에서 재판관,검사 등 모두를 현혹시키고 무죄로 풀려난다던가 혹은 감옥에 수감되더라도 같은 죄수들,간수들을 홀려서 편하게 산다던가말이죠 2.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5화 긴 머리 잘어울리는데...아쉽네요 굉장히 어두운 과거들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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