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글에서 성산일출봉 인근 유채꽃밭을 처음 소개했을 때가 12월 말이었습니다. 그때는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다"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했죠. 꽃은 분명 있었지만, 밭 전체가 노랗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기였습니다. 그 이후 약 보름 정도가 지난 2026년 1월 19일. 같은 장소를 다시 찾아 유채꽃 개화 상태를 다시 확인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2월 말에는 초록과 노랑이 섞인 풍경이었다면, 1월 중순의 성산 유채꽃밭은 멀리서 봐도 노란색이 먼저 들어오는 상태였습니다. 밭 사이 여백이 눈에 띄게 줄었고, 꽃대가 올라오면서 시선 높이에서도 노란 유채꽃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NfMjAg/MDAxNzY5MTU3MjM0NTYy.RLJoo25cwcEQFkWCBOqLWnje5VvXwluiJuTp_1etCikg.AVuMYmrA421mNzQwglXsi4mB0BqwexWM4qEpYQh70dMg.JPEG/%BC%BA%BB%EA_%C0%AF%C3%A4%B2%C9018-2026012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