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장갑을 바꾸면, 14개의 골프 그립을 바꾼 것과 같다? 지난 시즌, 연습장에서 죽어라 연습하고 필드에서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썼던 골프 장갑. 아직도 쓰고 계시나요? 여름 시즌 땀에 절고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하면 곶감처럼 딱딱해지고, 미끄러워지는 그립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골프 그립을 새로 바꿨더라도 딱딱해지고 미끈거리는 골프 장갑이 그대로라면 효과는 없겠죠? GLFR 프리미엄 골프장 양피 가죽의 부드러운 느낌과 밀착감, 강력한 그립력과 내구성을 가진 골프 장갑이 있다고 해서 이번에 써봤는데요, 바로 GLFR 골프장갑입니다. 근사한 개별 낱개 포장이네요. 왠지 고급감이 물씬 풍겨요. 이 정도 패키지라면 선물하기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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