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말레이시아가수 四葉草 Joyce Chu 가 대만 TV에서 가끔 보이더니만, 최근에 잡지표지에도 나와서 소개해 봅니다. 말레이시아가수 四葉草에 대해서는 차이컬쳐 이전 글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이 조금 달라진 건지, 화장을 좀 달리 한 건지 뭔가 조금 이전 느낌과 달라졌네요. 이전에는 정말 노래가사 말대로, 말레이시아 어느 마을소녀 같은 느낌이었는데, 급 세련된 도시아가씨가 된 느낌입니다. 好想妳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 이렇게 이쁘게 노래 부르는 것도 능력이고 재주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런 중화권가수들은 서로 언어가 통하니까 노래컨텐츠도 교류하기 쉽고, 예능프로그램 나와도 언어가 통하니까 쉽게쉽게 적응을 하는 듯 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전 화장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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