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스키장이 하나둘 개장하기 시작했어요.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사실 오랜 시간 보드를 타서 스키는 거의 못 타거든요. 그런데 씽이가 스키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저도 몇 번 같이 다녀왔답니다. 근데 아시겠지만 모든 스포츠는 처음부터 제대로 하나하나 배우는 게 중요하잖아요. 저는 그렇게 배우진 못해서 씽이에게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스키강습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에도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개장하자마자 아이레벨 스키스쿨에 연락드려서 후다닥 다녀왔답니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라 부담 없이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도 좋거든요. 제가 다녀온 어린이 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