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를 떠나기 전에 이 지역의 대표 번화가인 성안길을 돌아보고 가겠습니다. 제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가 3월초라서 아직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청주 최대의 번화가치고는 꽤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요즘 지방의 번화가를 방문하면 이렇게 썰렁한 곳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요즘 서울도 예전 같지 않다는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만 지방은 최악이에요.. 그러나 이런 불황 속에서도 잘 되는 집은 꾸준히 잘됩니다. 많은 분들이 청주에 오면 항상 하나씩 드시고 가신다는 쫄쫄호떡은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줄이 참 깁니다. 그래서 줄을 서기 싫어하는 오렌지군은 항상 긴 줄을 보면서 호떡을 맛보는 것을 포기하곤 하는데요. ㅎㅎㅎ 호떡집 앞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TVfMTUz/MDAxNzUyNTM3MTcwNzMw.u__MIshFOIbcXHIevag-WRgikBogeT0_duhBK55mr-Ig.X4JPUBlRhU06_o6qBaPMy3ZTRtl4zRrzyus-WpFSxMA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