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전구형왕릉>,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 구형왕의 능
'왕산'으로 등산가는 길에 들렀다. 진입로 왼쪽에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 무료, 입장료도 무료다. 주차장에는 깔끔한 수세식 화장실도 있다. 주차장에서 왕릉 입구의 다리까지의 거리는 약 250m 정도이며, 대놓고 오르막길이다.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왕릉 방향으로 더 올라올 수 있고 위 사진에서 다리 앞에 공간이 많아 보이지만 180m 지점에 쇠기둥이 박혀 있어서 안쪽까지는 못 들어간다.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의 왕릉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추정된다', 그렇게 '전해지고 있다'라고 하여 전(傳)을 붙여서 <전 구형왕릉>으로 부르고 있다. 현재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나름 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