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겹벚꽃 개화시기 명소 불국사 vs 화랑의 언덕 비교, 어디로 갈까? 경주에도 하얀 벚꽃이 드디어 만개했습니다. 서서히 져가는 벚꽃 소식에 아쉬움이 남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하지만 여행작가인 저에게 이 아쉬움은 곧 새로운 설렘으로 바뀝니다. 일반 벚꽃이 지고 난 뒤, 마치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한다는 듯이 더 짙고 풍성한 분홍빛을 머금은 겹벚꽃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꽃송이가 여러 겹으로 뭉쳐 피어나는 그 몽글몽글한 모습은 마치 봄이 우리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천년 고도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화려한 봄의 끝자락, 겹벚꽃 개화시기와 함께 대표적인 경주 겹벚꽃 명소 두 곳.......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DZfMTU0/MDAxNzc1NDY4OTI5NzA1.Q9X6PairotjsHK_4I6ACMkiPwcC0LCVNBUZdLlcRXvQg.pLXIsutVq_NIAkRC-s7BPaQDKluvhQPbxf-qNt27WO0g.JPEG/%B0%E6%C1%D6%B0%E3%BA%A2%B2%C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