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 중 내륙 중심부에 위치한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그리고 나미비아는 서로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그 꼭짓점에는 세계 3대 폭포로 손꼽히는 빅토리아 폭포가 있죠. 이 지점은 각국의 국경을 손쉽게 넘나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초베 국립공원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아프리카 대륙을 통틀어 가장 여행하기 좋은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이륙한 비행기는 잠비아 리빙스턴에 먼저 착륙해 손님을 내려주고 그대로 다시 이륙해 차로 30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 짐바브웨에 우리를 내려줬습니다. 마치 고속버스가 시골 도시를 경유하는 모양새였는데요. 비행기에서 빅토리아 폴.......
탄자니아의 푸른 꽃 사진.글 © 절대미남자 24시간에 걸친 비행 끝에 아프리카 대륙에 발을 디딘지 이 틀. 연이어진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투어까지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야생의 흙길을 달리며 3일을 보내고 나면 나이나 체력에 무관하게 지치게 됩니다. 바로 이때 휴식을 위해 찾게 된 곳이 잔지바르입니다. 탄자니아 아루샤에서 출발하는 작은 여객기는 오버부킹이 잦아 일행이 많은 경우 이른 시간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1. 탄자니아의 대표 휴양지 아프리카 여행 내내 건조한 날씨는 늘 코를 마르게 했지만 유일하게 높은 습도를 보인 지역입니다. 우리가 쉽게 다니는 동남아의 기후를 떠올리면 적당한데요. 비행기에.......
아프리카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장장 23일에 걸친 대장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정은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영원히 미지의 여행지로 남겨둘 것이라 여겼던 아프리카에 발 도장을 찍다니.. 하루하루가 흥분의 연속이었는데요. 이쪽 분야로는 명성이 높은 오지 투어를 통해 관광 보다는 탐험에 더 가까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항공은 두바이를 거쳐 케냐로 들어가는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편도 16시간을 넘는 장시간의 비행은 걱정했던 것보다 수월했습니다. 좋은 항공사를 이용한 덕분이었습니다. 여정은 총 7개국을 거치는 일정으로 짜여 있었습니다. 케냐를 시작으로 탄자니아, 잠바브웨, 잠비아.......
아프리카 포켓와이파이 사진.글 © 절대미남자 이번 출장에도 해외여행 준비물인 포켓와이파이를 빌렸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AFRIKA. 많은 곳을 여행했지만 와이파이 도시락은 언제나 편한 인터넷을 연결해 줬었습니다. 아프리카 여행에서도 그 역할을 오롯이 해줬는데요. 예약하는 곳과 사용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안되는 곳이 어디야? 그동안 미국,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사용한 경험이 있지만 아프리카는 처음이었습니다.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나미비아, 남아공 등 총 7개국을 23일에 걸쳐 여행했습니다. 포켓 와이파이도 이번은 조금 제약이 있었 는데요. 언급한 7개국 중 케냐, 탄자니아, 남아공 3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