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일, 대전 중구청과 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가 서대전공원 광장 일대에서 ‘2024년 중구 온마을 가족 피크닉’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참여와 기획을 기반으로 지역문화를 성장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는데요. 당일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했답니다. 저도 행사 시간에 맞춰 다녀왔는데요.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마을 가족 운동회와 환경보호를 겸한 줍깅 캠페인, 다양한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 그리고 사회적경제 장터가 있었습니다. 가족 운동회는 친목을 다지며 신나는.......
가을은 청명한 하늘과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로, 산책과 함께 역사의 향기를 느끼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우암사적공원은 그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 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학문적 업적과 삶을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역사적 명소 중 하나입니다. 공원의 이름은 송시열의 호인 ‘우암(尤庵)’에서 따온 것으로, 그의 학문적 열정과 유교 사상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역사와 전통의 산실, 우암사적공원의 유래 우암사적공원은 단순한 공원이 아닌, 역사를 기리기 위한 사적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