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첫 호치민 여행은 짧은 2박 3일의 일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오후에 도착해 마지막 날 밤늦게까지 여행할 수 있는 꽉 찬 비행시간이라 생각보다 호치민 구석구석을 돌아봤어요. 첫째 날에는 호텔에서 마사지 받고 여행자 거리 둘러봤고 두 번째 날에는 당일치기로 가기 좋은 근교 붕따우 투어를 다녀왔거든요. 차량이 포함된 패키지 투어였는데 그래도 하루 종일 움직이다 보니 생각보다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호치민 마사지 예약해서 다녀왔답니다. 제가 다녀왔던 호치민 마사지는 벤탄시장 바로 옆, 1군에 있는 미도 럭셔리 스파입니다. 이름부터 럭셔리라고 하니 뭔가 믿음이 갔다고나 할까? ㅋ 그리고 제가 워낙 다낭 도깨비, 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