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순천은 온전히 하루를 투자해야 하는 큼직한 관광명소가 많은 곳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송광사, 선암사, 순천만습지 등은 짧은 시간에 잠깐 즐기고 떠나기에는 아쉬운 곳이죠. 제가 이번에 찾아온 이곳 역시 긴 시간 동안 여유를 두고 즐겨야 제대로 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는 '낙안읍성민속마을' 입니다. 낙안읍성은 조선 태조 6년인 1397년에 만들어졌고 세종 6년인 1424년에 개축을 했습니다. 성은 고종 32년인 1895년에 철거되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조선시대 옛 마을의 풍경이 제대로 남아있어서 항상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겉모습만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JfMTMw/MDAxNzYyOTQ4MTk5NzMz.uWvp4aVxWFVHPQ7f4o8dEMKkG1sZA__f3YdednIoceMg.32FPMP34vc9EFPDDPDcyFe_e1q9sBTMaSN036FQufs0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국내_서울_2025_(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