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깨빵 마리아 트래블 프랑스 인플루언서! 깐느에 초대받은 이번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작품이기도 하면서 극장에 개봉을 하면 꼭 보러 갈 예정이다. 근데 레드카펫 행사에서 작은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는데 피해자는 아이유고 가해자는 마리아 트래블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유럽 France의 한 유명 Influencer. 근데 생각보다 별로 유명하지는 않은 것 같더라. 아이유 어깨빵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자. 근데 IU가 정말이지 대인배라고 느껴진게 현장에서 그렇게 어깨 밀침을 당했음에도 기분 나쁜 내색 없이 웃었다는거. 그녀의 품격, 인격을 보여주는 것 같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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