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황리단길 경주 당일치기 콩카페 경주 카페. 경주 황리단길 베트남 커피를 마시려고 찾다 콩카페가 있는 걸 보고 찾았는데요. 경주 한옥과 콩카페의 조화가 이색적인 경주카페였어요. 경주 황리단길은 산책하며 소품샵 구경도 하고 먹거리, 놀거리가 많아 경주 당일치기 여행하기 좋은 곳이죠. 신경주역에서 버스로 25분여 거리면 입구에 도착하는 노선이 있어서 기차여행을 해도 충분히 하루를 보내기 좋아요. 황리단길과 함께 주변 첨성대, 대릉원, 교촌마을, 동궁과월지 등 여행지도 인접해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 혼자라도 부담이 없는 곳입니다. 황리단길 데이트를 나갔다 점심먹고 찾은 경주 콩카페. 다낭, 나트랑 콩카페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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