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다 녹이고 사신의 탑 = 사탑 초대장을 다 사용하니 딱 60이 됬습니다. 그리고 60 달성하자마자 받은 레벌업 티켓을 바로 사용해 목표치인 61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한동안은 던파에서 멀어지겠군요. 한다고 해도 주말에 잠깐씩 와서 한정 퀘스트나 깰까 .. 요 며칠처럼 피로도 다 녹이고, 각종 탑 시리즈에 제단까지 올라가는 하드코어한 플레이는 한동안 없을듯 싶습니다.. 계속 같은 던전만 계속 도는 건 지겹고, 지쳐요.. 마지막으로 베가본드 약 2주일 정도하고 베가본드에 대한 감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버프 빨 없으면 언제 버그나서 파티플하기 두려운 녀석보다 구려" 되겠습니다. (....) 그런데 크로니클 세트 ? 이건 또 무슨 보상인지 ㅡㅡ... 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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