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이판 골프여행은 지인 커플과 함께 2커플이 동행한 일정이었는데요. 12월 초, 한국의 찬바람을 잠시 비워두고 사이판 골프여행의 매력을 온전히 느껴보자는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3일 동안 라운드를 진행했는데, 날씨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아주 이상적인 컨디션이었어요. 다만 사이판답게 자외선 지수는 꽤 높은 편이라 선크림·팔토시·선글라스는 필수였고, 우기와 건기 사이 시기라 변화무쌍한 날씨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었어요. 잠깐 비가 내리다가도 금세 맑아지는, 정말 사이판스러운 기후였죠. 미국령이라 소통이 편했고, 직원들이 늘 밝게 먼저 인사해주는 분위기라 첫 방문임에도 참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어요. 사이판 골프여행.......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lfMjE5/MDAxNzY1MjUwMjYyMTk4.1wino1RaW--yxoSNn1dI20bLBPff_Y3sShk7jsKw9xIg.j3_bwqxekDM8aB4oREzX8on3iJCn-6tHLCKfpfKf-3Eg.PNG/Gemini_Generated_Image_kx5fktkx5fktkx5f.png?type=s3" />
prologue 가끔 그런 골프장이 있지 않은가~ 한 번 다녀왔을 뿐인데,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그런 곳 말이다. 경북 상주에 위치한 블루원 상주cc가 딱 그랬다. 눈앞에 펼쳐지는 유럽풍의 클럽하우스, 깔끔하게 정돈된 페어웨이, 바비큐 냄새에 취한 저녁 풍경까지. 모든 요소가 "또 오고 싶게" 만든다. 퍼블릭 골프장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의 퀄리티와 부두시설 등은 일부러라도 한 번쯤 다녀올 이유로 충분해 보인다. 우리의 여행이 얼마나 좋았으면 자연스럽게 하이파이브까지 나올 수 있었을까? 이 글의 체크포인트! ✔️ 블루원 상주CC위치 ✔️클럽하우스 ✔️라운드 후기 ✔️ 숙소 및 바베큐 1. 블루원 상주CC 일단, 생각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TBfODQg/MDAxNzU3NTEyNzYwOTE4.PJDZ2pIdAZcgbTq8VH8umva1ctYoyBRJp5nYykWnIlAg.9FrM2q74I9aJ7Vy_AnWLVbKOduHsG0nX85qh4TqGeCgg.JPEG/1756989161751.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