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스럽개 2화 속 한해나( 박규영 ) 님 글을 올려봅니다. 원작웹툰을 많이 좋아했어서 드라마로 만든다는 걸 들었을때부터 기다렸고, 드라마캐스팅에 기대가 컸었습니다. 그리고 차은우, 이현우, 박규영 님 확정에 반갑기도 했고 본방송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주 1화 방송이라 넘나 아쉽네요. 이왕 하는 거 그냥 수목드라마로 해주지... 드라마캐스팅이 마음에 들어서인지 주 1화가 넘 아쉽네요. 그럼 2화 속 등장인물 한해나, 귀여워포스팅을 올려 봅니다. MBC 판타지로맨스 오늘도 사랑스럽개 2화 박규영 어떻게 내가 무서워? 안 돼, 침착해. 이렇게 좀비처럼 달려들면 안 돼. 내가 귀엽다는 걸 어필해야 돼.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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