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 짙은 운무 속 서북능선을 걸은 후 대청봉에서 맞이한 경이로운 비경
2025년 7월 첫 주말 짙은 운무가 깔린 설악산 서북능선을 따라 여름 탐방으로 다녀왔습니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출발하여 한계령삼거리, 끝청, 중청을 지나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에 오른 뒤, 남설악탐방지원센터 방향으로 하산하는 종주 코스를 걸었습니다. 구간 내내 운무로 인해 주변 조망은 전혀 즐길 수 없었지만 대청봉으로 오르는 도중 역동적으로 흐르는 구름이 걷히면서 설악의 심장부와 멀리 울산바위, 속초 앞바다까지 감상하는 감동의 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는 탐방로 주변에서 반겨주는 여름 야생화들도 다양하게 만날 수 즐거운 탐방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설악의 품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짙은 운무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zFfMTQ4/MDAxNzUzOTM3OTAwODMx._WvgV2CKkuU6DdEW1LpmQGx_pIGIJl4BBMJmPJ0dx9og.YpEl7D7JLgQpUCdPAyaEr6YhcBnOBE_DYkmdr_4Xplcg.PNG/%BA%ED%B7%CE%B1%D7%B1%E2%C0%DA%B4%DC_2025%B3%E2%B8%DE%C0%CE%B9%E8%B3%CA-001_-_2025-07-31T135810.192.png?type=s3" />